광운대 SNK-VITAMIN센터, 청소년들 대상의 창업교육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성료
광운대 SNK-VITAMIN센터, 청소년들 대상의 창업교육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성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운대 SNK-VITAMIN센터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진행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음을 전했다.

주니어 아카데미는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창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창업에 관한 다양한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창업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시뮬레이션과 그룹 활동을 통한 모의 체험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신기술 창업 교육도 이뤄져 참여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상경중, 광운중, 중계중, 수락중 등 노원 지역 20개 중학교 및 상계숲속 지역아동센터, 월계문화복지 지역아동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등 많은 기관이 참여했다. 총 참여 학생은 500명 이상이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창업이라는 단어가 낯설어 참여가 망설여졌지만, 막상 교육을 듣고 친구들과 같이 활동을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광운대 SNK-비타민센터의 주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노원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다. 해당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NK-VITAMIN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