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이색 외식창업아이템 복덮방, 직영점 성공시키며 창업 정석 밟아
[창업이슈] 이색 외식창업아이템 복덮방, 직영점 성공시키며 창업 정석 밟아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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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의 한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60.8%가 직영점 없이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다. 또 직영점이 없을수록 매출액도 낮아, 직영점 없는 가맹 브랜드가 많은 치킨·주점·한식·커피·분식업의 연 매출액이 나머지 외식업종 평균 매출액의 60% 수준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창업 전문가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가맹 사업일수록 가맹본사의 운영 경력을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면에서 덮밥 프랜차이즈 ‘복덮방’은 본사의 오랜 노하우로 첫 직영점을 성공 궤도에 올린 후 가맹 사업을 시작하며, 성공창업의 정석 코스를 밟아 나아가고 있다.
 

복덮방은 지난 9월 선유도에 1호점인 본점을 출점한 후 대중적인 맛과 뛰어난 품질, 이색적인 컨셉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덮밥의 메뉴 특성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밥과 메인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데다가, 양도 든든해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한다.

메인인 덮밥 메뉴는 ‘돈목살광부덮밥’, ‘마라가지덮밥’ 등 트렌디하면서 이색적으로 구성해 젊은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든든한 고기 한판 메뉴나 탕류,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해 객단가를 높였으며 술안주로도 선호도가 높다.

그뿐만 아니라, 배달 및 포장 홈서비스 부분에서도 남다른 포인트를 적용하면서 높은 매출 형성에도 성공했다. 현재 복덮방의 홈서비스는 일반 포장 용기가 아닌, 자체 제작한 복(福)수건을 활용해 도시락처럼 포장해서 제공한다. 홈서비스 하나에도 차별화된 비주얼로 소비자 공략에 성공하며, 외식 창업 시장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창업으로 통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 덕분에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배달 시장에서는 선유도 기준 ‘인기 배달 맛집’으로 거듭났다. 이에, 신생 브랜드임에도 월 4,500만 원대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가맹 사업 시작 단계부터 직영점을 운영 및 성공시키며, 사업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을 가맹본부 스스로 증명해낸 셈이다.

더욱이 복덮방의 운영사인 리치푸드㈜는 피쉬앤그릴, 뉴욕야시장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시킨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따라서 복덮방의 성공은 아직 1호점이지만, 운영 노하우 자체는 18년간 이어왔기 때문에 이렇듯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관계자는 "복덮방은 프랜차이즈 성공 공식을 지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창업상담 문의는 전화로 응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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