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베끼기창업 난무하는 프랜차이즈…파주닭국수, 독보적 아이템으로 승부한다.
[창업이슈] 베끼기창업 난무하는 프랜차이즈…파주닭국수, 독보적 아이템으로 승부한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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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유튜브·TV 등에서 채널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대세 콘텐츠가 있다. 바로 음식과 맛집 콘텐츠다. 이러한 콘텐츠 활발해지면서 자연히 외식업계에서는 유행 아이템 형성도 활발해졌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베끼기 창업’이 심화하고 있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베끼기 창업’은 하나의 유행 아이템이 생기면 이름만 바꾸고 메뉴는 같은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폐업 위험을 초래하는 등 창업 시장을 크게 어지럽히고 있다. 정부에서도 ‘1+1 가맹점 제도’를 발표하며 이 베끼기 창업에 적극적인 경계 태세를 밝혔을 정도다.

따라서 창업 전문가들은 베끼기 창업 아이템을 경계하라고 조언하며,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을 보유한 아이템이 진짜 유망 프랜차이즈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파주 3대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파주닭국수’가 자사 특유의 경쟁력으로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산업에 뛰어들며, 베끼기 창업을 이기는 유망 프랜차이즈의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파주닭국수는 주메뉴 개발에만 100일의 시간을 들여 40여 번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 메뉴 개발 경쟁력을 살려 다양한 국수와 사이드 메뉴 라인업까지 구성했고, 폭넓은 연령층 공략에도 성공했다. 덕분에 유행과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이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에, 파주닭국수 파주본점은 탄탄한 메뉴 경쟁력만으로 입소문이 나 C급 상권임에도 손님이 찾아와 줄을 서는 맛집으로 거듭났다. 주변의 요청에 가맹 사업까지 진출하게 된 후 유사 브랜드가 생겨나는 위기도 있었지만, 본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살려 차별화된 맛과 꾸준한 메뉴 개발로 승부했다. 그 결과 닭국수 업계 ‘넘버 원’ 브랜드 파워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현재 파주본점의 경우 주말 하루 최고 매출이 726만 원을 기록했으며, 기타 매장에서도 오픈 후 지역 맛집으로 이름나며 높은 매출을 올리는 중이다. 여기에 2018·2019 한국소비자선호도대상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 소비자 만족도까지 검증을 마친 창업아이템로 자리매김했다.

이 뿐만 아니라, 맛집으로 잘 알려진 본점의 맛을 가맹점에서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물류 시스템 구축에도 집중했다. 이렇게 완성된 최적의 물류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여성창업, 초보창업에도 적합하다.

최근에는 메인 재료인 반계육과 육수의 물류 생산과정까지 효율적으로 개선해, 식자재의 가맹점 공급가는 내리고 점주 수익률은 높이는 상생 전략까지 취하고 있다.

파주닭국수 관계자는 "여름엔 몸보신, 겨울엔 따뜻한 국물 요리로 1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현재 다양한 세대에서 창업 문의가 오고 있다며 보다 자세한 창업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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