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평판지수 상승하며 1위 셀트리온과 간격 좁혀...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평판지수 상승하며 1위 셀트리온과 간격 좁혀...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정보보호 인증(ISO 27001) 획득
전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 'CPhI Worldwide 2019’'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9일 “2019년 10월 27일부터 2019년 11월 28일까지의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273,7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864,698개와 비교하면 0.9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763,079 소통지수 630,018 커뮤니티지수 329,661 시장지수 5,342,1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64,91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054,634와 비교하면 0.15%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시장지수를 획득하며,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상승했다”며, “1위 셀트리온과 오차범위 내에 차이를 보이며 선두에 한걸음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CMO 기업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ISO 27001)을 획득했으며, 이는 정보보호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이다. 특히 독일에 위치한 세계적 인증기관인 DQS로부터 보안솔루션 운영관리체계, 정보보호정책, DB/통신망 관리 등 주요 항목들에 대해 4개월 간의 철저한 평가를 거쳐 ISO 27001 획득에 성공했다.

더불어 전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 Worldwide 2019’'에 참가해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수주에도 적극 나섰다. 전 세계 165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총 4만명이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제약 컨퍼런스로 매년 유럽 주요국가를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부스 내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혁신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전시했으며, VR 기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공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지난 3일 미국 소재 제약사와 552억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225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연이은 호재다. 특히 2주 사이 계약 체결 규모만 777억원에 도달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셀트리온의 독주속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전하고 있으며, 3위 한미약품과 4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빅3’를 놓고 매월 경쟁하고 있다”며, “5위 삼성제약이 순위가 폭등하며 새롭게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