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평판지수 폭등하며 순위 수직상승...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삼성제약, 평판지수 폭등하며 순위 수직상승...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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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항암면역치료제 ‘GV1001’ 알츠하이머병 국내 2상 임상시험 성공
농협홍삼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진행

삼성제약이 평판지수가 4배 이상 상승하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무려 38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9일 “2019년 10월 27일부터 2019년 11월 28일까지의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273,7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제약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864,698개와 비교하면 0.9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5위, 삼성제약 브랜드는 참여지수 741,629 소통지수 464,801 커뮤니티지수 504,783 시장지수 50,5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1,76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74,446와 비교하면 370.50%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제약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를 보이며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상승했다”며, “다만, 시장지수는 하위권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제약이 삼성제약헬스케어와의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통지 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2019년 10월 23일에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소규모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진행하는 것으로, 합병 이후 존속회사는 삼성제약이 된다.

더불어 젬백스앤카엘의 펩타이드 항암면역치료제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국내 2상 임상시험이 성공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컨퍼런스에서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국내 2상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연이어 해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에 삼성제약이 '전문성을 높인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차별화된 시장경쟁력 구축에 나서며, 지난 10월 한삼인으로 유명한 농협홍삼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을 공동개발을 하는 한편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덧붙여 진행주인 체장암치료신약 GV-1001(리아백스주)의 임상3상이 11월말에 종료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아직 종료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제약측은 아직도 투약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제약 상장기업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제약, 메지온,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 대웅제약, CMG제약,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티움바이오, 삼아제약, 영진약품 등 112개의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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