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19 '미래인재' 3개분야 선발·확정
태백시, 2019 '미래인재' 3개분야 선발·확정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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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미래인재육성위원회(위원장 류태호)는 5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태백시 미래인재 선발 심의회를 개최해 3개 분야의 미래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심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진샬롬 학생과 정문식 학생을, 체육 분야에 황지정보산업고 핸드볼부와 박영조 학생을, 기술기능 분야에는 남종수 학생을 미래인재로 선발했다.

문화예술 분야의 진샬롬 학생(남, 만18세, 삼성초, 태백중 출신)은 강원예고에서 트롬본을 전공하는 3학년 학생으로 제24회 음악춘추콩쿠르 외 다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향후 음악계를 빛낼 인재로 평가받았다.

여주대에 재학 중인 정문식(남, 만19세, 황지초, 상장중, 황지고 출신) 학생은 음악 계열 전공이 아님에도 작곡 공모전 수상 및 음원 발매 등 작곡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어 미래인재로 선발됐다.

체육 분야에서는 황지정보산업고 핸드볼부가 전국체육대회 6연패 달성 등 대기록을 달성하며 태백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선발됐다.

또 춘성중학교 2학년 박영조(남, 만15세, 동점초 출신) 학생은 다수의 태권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점을 높이 샀고 태백기계공고 2학년 남종수(남. 만17세, 황지초, 황지중학교 출신)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강원 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3년 2명의 미래인재를 선발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8명이 미래인재로 선발돼 여전히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하며 꿈을 키우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 및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인재가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태백시 미래인재에 대한 미래인재 증서 및 지원금 전달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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