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겨울철 상습 결빙지역 제설 장비 설치
옥천군, 겨울철 상습 결빙지역 제설 장비 설치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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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상습 결빙구간인 곤룡터널 앞, 군북면 이백리(통로 박스 인근), 이원면 장찬리 낭말고개 3개소에 자동 염수 분사 장치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자동 염수 분사 장치는 현장 내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도로 상태를 확인하고 PC로 염화칼슘과 물이 섞인 염수를 살포할 수 있는 장비로 갑작스러운 강설에도 빠른 대처가 용이해 겨울철 제설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겨울철 도로 관리를 위해서 군은 친환경에 설재 염화칼슘 30t, 모래주머니 3만개, 야적 모래 100m³, 덤프 1t·5t·8t·15t, 굴삭기 1대, 소금 150t, 교반기용 및 도로 제설용 염화칼슘 100t, 도로 보수원 등으로 구성된 도로 제설 작업반을 구성했다.

또한 군 안전건설과에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제설작업과 도로결빙 방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상습 결빙구간 군도 12호선(곤룡터널) 일원 외 2개소에 500m 자동 염수 분사 장치를 설치했으며 정상적인 제설 장비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통해 겨울철 제설 장비 사전점검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지난 6일 겨울철 사전대비 현장 점검을 통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준비를 완료했다.

현장을 점검한 박승환 부군수는 "폭설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한 도로 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나머지 제설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본청 실과소 담당 읍면에 제설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폭설과 한파로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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