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내 집, 내 점포 앞 눈 내가 치우기 실천' 캠페인 실시
인천 남동구, '내 집, 내 점포 앞 눈 내가 치우기 실천' 캠페인 실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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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4일 인천 논현동 홈플러스 및 논현역 주변 상가지역에서 제28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 내가 치우기 실천'을 주제로 홈플러스(인천 논현점)의 협조로 매장을 찾은 구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지원민방위대 등 60여 명의 안전봉사자들이 폭설·설해 대비요령에 대한 안내와 논현역 주변 상가를 방문하며 우리 동네 눈 치우기에 대한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남동구가 자체 제작한 남동 안전송을 홈플러스 매장에 송출해 캠페인의 효과를 높였다.

매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캠페인 송이 신나 집에 있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재미있는 노래에 안전상식을 담아 전달하니 새롭다"고 반응을 보였다.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전 히어로 '휴우'를 비롯해 남동 안전송,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 다행이다' 등을 자체 제작해 안전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년 3월 15일까지는 겨울철 재난 대비 대책 기간으로 구민들께선 이 기간에는 기상정보·예비 특보 등에 예의주시해 달라"며 "남동구는 비상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 상황실과 유관기관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겨울철 재난 대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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