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19년 맞춤형 농작업 대행 서비스 '호평'
보은군, 2019년 맞춤형 농작업 대행 서비스 '호평'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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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추진한 2019년 맞춤형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올해 맞춤형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다양한 작목에 대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장애인, 기타 영세농 등에 큰 힘이 됐다.

올 3월부터 시작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481 농가, 156㏊에 걸쳐 로터리와 쟁기 작업, 모내기, 벼, 보리, 콩 등 수확 작업 등을 실시했다.

특히 여름 고온과 잦은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 상태와 작업 환경이 나빠지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속해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이 밖에도 군은 연중 124회에 걸쳐 228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 및 5만원 범위에서의 소모성 부품 무상 지원,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농번기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운 농촌 취약계층의 고령, 장애인, 영세농 등 농가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67종 총 760대의 임대 농기계를 구비해 이 농기계를 농작업 대행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으며 70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업인, 영세농(1㏊ 미만), 병원 입원 등으로 일손 해결이 어려운 농업인이 신청하면 순위에 따라 농작업을 대행해 준다.

군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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