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에서 내려와... 2019년 12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4위
GS홈쇼핑,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에서 내려와... 2019년 12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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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교육용 홈 로봇 ‘LG CLOi’ 론칭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 실시

GS홈쇼핑이 지난 11월보다 총 브랜드 평판지수가 하락하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와 ‘빅3’에서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2019년 11월 3일부터 2019년 12월 2일까지의 국내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1,313,2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GS홈쇼핑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1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1,995,872개와 비교하면 3.1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4위, GS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631,398 미디어지수 817,659 소통지수 627,972 커뮤니티지수 846,871 사회공헌지수 209,0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32,99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809,049보다 17.75% 하락했다.

구 소장은 “GS홈쇼핑 지난 11월 보다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큰 하락률을 보이며, 지난 11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내려갔다”고 평가했다.

GS홈쇼핑이 국내외 벤처기업에 투자하며 부진한 TV쇼핑 산업을 뒷받침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어 지난 2011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벤처기업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한 기업은 580여 곳으로 투자 금액만 3300억원이 넘는다. 특히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 꼽히는 자회사 텐바이텐은 올해 3분기 순익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억원)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더불어 주식회사 아들과 딸의 인공지능 교육용 홈 로봇 LG CLOi를 론칭한다. 이번에 론칭하는 LG 클로이는 똑똑하면서 친근한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뜻으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고 감정을 교감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펫팸족’의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이 매년 커지고 있는 가운데 TV홈쇼핑 시장에도 관련 상품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도 지난 2017년부터 펫프렌즈를 시작으로 도그메이트, 펫픽, 바램시스템 등 벤처기업 투자를 늘려 왔다. 특히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맞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려동물 전용관’을 선보이며, 첫 오픈 이후 일주일 간 순방문자수는 전년 대비 170% 늘었고, 매출은 100% 증가했다.

이어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행사를 실시한 ‘영이어린이집’은 GS홈쇼핑이 2009년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매년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온 곳으로, 추위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2개월 연속 1위 롯데홈쇼핑에 2위 현대홈쇼핑이 도전하고 있으며, 3위CJ홈쇼핑과 4위 GS홈쇼핑이 ‘빅3’자리를 놓고 매달 경쟁하고 있다”며, “5위 NS홈쇼핑이 수 개월 만에 순위가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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