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서리, 유저 의견 적극 수렴한 베타테스트 실시
블로서리, 유저 의견 적극 수렴한 베타테스트 실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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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마켓블리' 베타 오픈 앞두고 진행

블록체인과 SCF(Supply Chain Finance)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농산물 예약구매 플랫폼 블로서리(Blocery)가 전용 어플리케이션 '마켓블리'의 베타 오픈을 앞두고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블로서리의 농산물 예약구매/할인특가 전문몰인 마켓블리 어플리케이션 베타테스트를 통해 사용성과 기능상의 오류 등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블로서리는 블록체인과 SCF를 통합한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써 농산물의 실제 유통과정을 분 단위로 추적하며, 구매자와 생산자간의 직거래를 잇는다. 블로서리는 지난 5월 알파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12월 30일 전용 앱 '마켓블리'의 베타서비스와 식자재유통 플랫폼 '나이스푸드'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블로서리의 베타 서비스는 양방향 에스크로와 스마트 컨트렉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블록체인 처리 속도 향상(이더리움에서 온톨리지로 변경)과 컨텐츠 다양화 그리고 예약구매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전한다.

블로서리 사업 운영 담당자 김동엽씨는 "블록체인 기반의 B2C 쇼핑몰인 마켓블리는 토큰으로 실물거래를 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서비스로 스마트 컨트랙트, 양방향 에스크로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다"며 "상품의 구매, 후기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리워드(토큰, BLCT)를 받을 수 있는 신뢰기반의 디앱(dApp)이다. 이번 테스트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테스터는 블로서리 홈페이지를 통해 13일까지 총 10명(안드로이드 유저 7명, iOS 유저 3명)의 유저를 모집하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상품권과 토큰(BLCT)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블로서리는 모회사 이지팜의 기존 농산물 밸류체인 전반의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유저들의 구매/ 투자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써 사용자가 직접 생산자와 연결되어 농산물 수확 이전에 상품을 예약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는 예약 구매 플랫폼이다. 블로서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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