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 Engage, 'K-Startup 그랜드챌린지' 참가
TPS Engage, 'K-Startup 그랜드챌린지' 참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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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6일 청담 CGV에서 이틀간 열려, 각국 38개 스타트업 팀 참석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K-Startup 그랜드챌린지'에 44: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TPS Engage'가 지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담 CGV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월마트 소유주인 샘 월튼 재단의 후원을 받는 스타트업 Junkle과 Cadron Capital(Venture Capital회사)의 대표 Jeff Amerine, 컨설턴트 Taylor Hasley가 VIP로 초청되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Startup 그랜드챌린지'는 지난 2016년 개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은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유입을 통한 대한민국의 다국적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90개국 1,600여 곳의 팀이 신청했고, 최종 선발된 38개 스타트업 팀을 대상으로 3.5개월 간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생활정착금을 지원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정착도 평가를 위한 행사로 추가 지원기업을 선정하는 바탕이 될 예정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38개 스타트업 팀과 함께 최종 선발된 'TPS Engage'는 옥외 및 실내 디지털 빌보드에 인터액티브, AI 기술을 적용해 동적으로 광고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 빌보드의 판매와 콘텐츠 제어 플랫폼 제공으로 현재 코카콜라, 삼성, 도이치 텔레콤, 현대, 네스프레소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광고판 소유자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스 운영으로 루마니아에서 20%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TPS Engage는 시장 확장을 위해 최근 중소기업을 위한 예산 맞춤형 디지털 광고 제안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 디지털 광고판에 설치된 자체 카메라와 네트워크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체 플레이어, API를 통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네트워크 통합이 가능한 플랫폼 모듈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디지털 빌보드를 이용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여 스마트 시티 솔루션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날 TPS Engage는 내년에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는 Final Top20에 선정되어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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