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기업 사회 공헌과 손잡은 자원봉사 펼쳐
관악구, 기업 사회 공헌과 손잡은 자원봉사 펼쳐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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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기업의 훈훈한 사회공헌이 끊이지 않아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보라매후원회(회장 김종수)에서는 6백만원 상당의 쌀 150포(10kg)와 라면 150박스를 후원하고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골고루 전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지난 11월 29일에는 서울정문학교 장애학생들의 특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글로벌쉐어에서 절임배추 등 김장재료 후원이 있었다.

관악구 삼성동 지역공부방을 이용하는 아동과 마을 주민을 위한 컴퓨터 교실도 만들어졌다. ㈜컴투스의 10,000천원 상당의 후원으로 가능했다.

지난 11월 30일, 40여명의 ㈜컴투스 임직원이 함께 직접 만든 컴퓨터 책상에 6대의 데스크톱을 설치하고 컴퓨터 교실 환경정비를 위해 벽에 손수 페인트칠을 했다.

이와 더불어 ㈜컴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용품으로 구성된 깜짝 선물상자를 만들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했다.

이에 주민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컴퓨터교실 인터넷 사용료를 납부해 주기로 약속했다. 같은 날 재경 남대전고 동문회원과 가족들 50여명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삼성동 일대 10가구에 연탄 4천장(3,500천원 상당)을 직접 배달했다.

이처럼 관악구는 기업·단체 등의 외부재원을 자원봉사로 이끌어 냄으로써 기업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외부재원과 연계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으로 추운 겨울 주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단체들의 협업을 이끌어 내 더욱더 살기 좋은 관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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