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60만원 대, 주요 암호화폐 하락세 속, 스테이킹(STAKING) 눈길
비트코인 860만원 대, 주요 암호화폐 하락세 속, 스테이킹(STAKING) 눈길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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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화폐 시장은 동력을 잃고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일 오전 14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2%) 210,000원 내린 8,68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월 말 비트코인의 1,000만원 때가 깨진 이후 한 달 여만에 다시 1,000만원 선을 돌파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는 듯 했으나,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는 “2020년 5월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되돌아오지만 과거처럼 급격한 상승곡선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혼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투자로 디파이(DeFi : 탈중앙화 금융서비스)의 한 종류인 스테이킹(staking)을 선호하고 있다.

스테이킹은 사전적으로 ‘지분’을 의미하며, 자신의 암호화폐 일정량을 지분으로 고정하여 그 대가로 수익 등의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저축과 매우 유사한 성격을 띄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코인베이스, 중국의 EXX, 바이낸스가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현재 금리 기준 연 1.25%에 비해 코인베이스는 6~7%, EXX는 68.8%, 바이낸스는 10~15%로 거래 수수료 등을 고려하더라도 기존 금융권의 예금, 투자상품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이자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특히, 대출자와 투자자간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일반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와 달리, EXX는 투자자와 거래소간의 직접 거래 상품을 채택하고 있어 보다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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