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구립 안산경로당 개관식 행사 개최
인천 계양구, 구립 안산경로당 개관식 행사 개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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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에서는 지난 9일, 박형우 구청장, 윤환 의장, 김대기 노인지회장, 경로당 회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안산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인복지 증진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

임학서로21번길 10-3(계산동)에 위치한 구립 안산경로당은 노인 거주인구가 많은 안산초등학교 인근 빌라 및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 경로당이 없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연면적 180㎡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장애인 겸용 승강기 및 화장실, 비상벨 등이 설치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마다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매년 확충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오범 안산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활기차고 화목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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