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교육원, 2019 발전기술 컨퍼런스 개최
한국발전교육원, 2019 발전기술 컨퍼런스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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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Tech Insight', 발전기술 최신 트렌드 익히고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발전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19 발전기술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13일(금),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발전기술 컨퍼런스는 2002년 화력발전기술의 날의 제정을 기념하며 2004년부터 발전교육원의 주관 아래 진행되어온 발전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정보 및 기술 공유의 장으로, 발전산업 산학연관 종사자들 간의 교류뿐 아니라 발전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토의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공유의 장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Power Tech Insight'를 주제로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을 제공하여 국내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이에 대해 참가자들과 함께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당일 행사에서는 발전산업 신기술과 우수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발전 5사 및 관련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이 전개되며, 발전회사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제작사와 연계한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신기술 교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기술에 일익을 도모한다. 예상 참가자 규모는 1,200여 명으로 발전회사, 전력 관련사 및 산학연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 행사 기조연설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김창섭 이사장과 부산대학교 전충환 교수가 맡았으며, 오후 메인 프로그램 시간에는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 등 4개 세션에서 총 12편의 주제발표가 이뤄질 계획이다.

이외에도 무료 도장 제작, 가훈 및 명언 캘리그라피, 포토존, VR 체험 부스 운영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행사장 로비에서 약 30개 기업 및 기관의 발전기술에 대한 전문 전시를 개최한다. 또한 폐회식 이전에는 더공감 마음학교 박상미 대표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되며, 교육원 대전 이전 확정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홍보도 컨퍼런스에서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충호 한국발전교육원장은 "컨퍼런스 개최 시기가 12월 연말인 만큼 일반적인 개막식 행사와 달리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산업 종사자에 대한 노고 치하와 공감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할 것"이라며 "행사장에 참가한 발전기술인에 감사를 표하고 또 산업 종사간의 성장에 대한 의지를 공감할 수 있도록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컨셉에 공감할 수 있는 컨퍼런스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발전기술 컨퍼런스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12월 10일(화)까지로, 발전기술컨퍼런스201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중식 쿠폰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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