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새싹농부 체험교실' 호응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새싹농부 체험교실' 호응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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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에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에게 원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심어보는 원예체험부터 아열대 식물원, 애플수박 시설하우스 견학 등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식물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42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243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담당 교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교실 참여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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