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내년 하반기에 미디어센터 개관
군포시, 내년 하반기에 미디어센터 개관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1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시가 2020년 하반기에 라디오·영상 스튜디오를 갖추고, 시민의 유튜브 영상 제작 및 개인방송 지원 등이 가능한 미디어센터를 개관한다.

영상을 통한 일상과 문화 공유, 창의적 활동과 교육 분야 수요 등이 높은 시대에 시민들의 영상 창작 및 교육 욕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신축 중인 보훈회관(산본천로 111, 2020년 3월 개관 예정) 3층에 865.97㎡ 규모로 미디어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개방·공유'를 기본 운영 방침으로 할 센터에는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1인·4인 미디어실, 강의실, 영상자료관, 가상·증강현실 체험실 등이 배치된다.

이와 관련 시는 11일 '군포시 미디어센터 추진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시는 미디어 분야 교수와 전문가, 건축사, 청소년 분야 단체 임원,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관계자 등 9명을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미디어센터 개관 시까지 운영될 협의체는 시설 설계 및 인테리어, 운영 방향 수립 등의 과정에 전문가와 사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시설 조성 및 운영의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에게 유용한 미디어 콘텐츠 발굴·확산에 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자체 주도의 융·복합 미디어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 설립·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구체적인 군포시 미디어센터 설립 및 운영 계획에 대한 정보는 시청 정보통신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