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 지역에 수요가 몰려.... 아산 ‘한성필하우스’ 공급
비규제 지역에 수요가 몰려.... 아산 ‘한성필하우스’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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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확대로 인한 풍선효과, 수요자 발길 지방시장으로 이어져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규제가 동단위의 핀셋규제로 이어지자 인근 지역의 아파트 집값이 들썩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월 1주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다소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민간택지에까지 분양가상한제를 시행한다는 발표 이후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이는 재건축 사업과 분양의 위축을 염려한 결과가 주택 가격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의 청약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게 나오는 이른바 ‘풍선효과’로 인해 규제 청적지역이라 불리고 있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들의 틈새시장 과열이 뜨겁다.

이러한 지역 중 과천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제외되고, 강남권 접근성과 개발호재까지 이어지며 풍선효과의 전형을 보여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과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발표 1주 만에 0.97% 상승했다.

수도권 내 비규제지역인 인천의 경우 3분기 청약경쟁률은 89 대 1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서울의 전체 청약경쟁률은 38 대 1, 경기도 청약경쟁률이 5 대 1로 나타났다.

청약과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비규제지역 내 분양 아파트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주택 소유, 재당첨제한, 세대주 여부에 대한 제한이 없다.

청약 통장 가입 기간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가 가능하다. 또한, 대출 규제가 덜하고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투자수요의 관심도 또한 높다.

이처럼 부동산 규제가 전방위로 강화되면서 갈 곳을 잃은 투자수요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매력을 느낀 실수요가 동시에 비규제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13조 투자확정 발표이후’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던 아산시가 관심이다.

아산 탕정지구의 ‘지웰시티 푸르지오 2차’ 아파트는 88.59: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23세대 일반분양에 3만7,475명이 청약했고 일부 평형은 131.5: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이번 청약이 역대 최고였던 지난 2월 탕정지구 1차분양 경쟁률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것이라며 삼성의 13조 투자효과를 경쟁률 급등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배방역 인근 ‘한성필하우스’가 한정세대 마지막 분양소식을 알려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 배방역 주변은 교통, 교육, 생활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지역으로 삼성의 탕정 13조 투자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미래가치가 높을 수 있는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19년 11월 말 기준 아산시의 인구는 333,046명이다.

2015년 대비 약 7.0% 상승한 수치로 매년 꾸준히 인구가 상승하고 있으며 정부의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공공건축물 건립 등 인구 50만을 목표로 하는 도시개발사업과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2020년), 아산디스플레이시티2(2021년) 등 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2030세대의 젊은층의 유입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성필하우스’의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정세대 마지막 분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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