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의 변화편지 - 뜻 밖에 있는 세상이 더 크다.
김용태의 변화편지 - 뜻 밖에 있는 세상이 더 크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2 0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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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을 낼 때 제목을 고민합니다. 제목이 판매부수를 좌우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책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임팩트도 강한 제목을 뽑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뜻밖의 창업” 제목은 책 본문 중에 있는 ‘뜻밖의 발견’이란 단어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뜻밖’이란 내 머리 밖을 의미합니다. 즉 내 생각이나 계획,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싸여 삽니다. 또 그걸 허물고 깨뜨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 안에 안주할 때 우리 뇌가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김용태마케팅연구소 소장 김용태
김용태마케팅연구소 소장 김용태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개는 창업하면 사업과 동의어로 생각하고 과거 산업시대에 사업하던 관성에 따라 하는데, 그렇게 해서는 창업성공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산업시대가 저물고 스마트혁명이 일어나면서 비즈니스 생태계가 변했고, 패러다임이 이동하면서 세상의 작동원리도 달라졌기 때문이지요.

창업이란 자신의 업(業)을 발견하고 일으키는 작업입니다. 나의 업을 찾고,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창업하는 것이 뜻밖의 창업입니다. 그것이 뜻밖의 발견으로 이어지고, 결국 뜻밖의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뜻 밖에 있는 더 큰 세상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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