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인간만의 특징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인간만의 특징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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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대단한 동물이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 것처럼 당신도 특별하고 훌륭하다. 우리 인간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다시 살펴보면서 자신을 비교해 보자.

첫째,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며 상상하는 동물이다.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데카르트(René Descartes)의 말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유인원이나 반려동물도 어느 정도 생각하지만 인간에 비할 바는 아니다. 이러한 생각과 상상력은 오늘날의 인류문명을 탄생시키고 발전시키는 가장 큰 힘이 되었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둘째, 인간의 욕망에는 한계가 없다.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되려고 하고, 권력자는 더 많은 권력을 원하고 더 오래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기업가는 더 많은 이윤과 더 큰 영역을 원한다. 이런 본능은 인간 발전의 동력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한 번 꺾인 욕망은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여 계속 거기에 머무르려고 한다. 이것이 더욱 심해지면 자살까지도 불사하는데, 이것 또한 인간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셋째, 인간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인간은 여러 가지 물건과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원시시대에는 문명이 현대처럼 고도로 발전하리라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없다. 문자를 만들고, 그것으로 우리의 지식과 발견, 경험을 기록하고, 그림과 음악과 영화, 스포츠, 건축 등을 통해서 즐거움을 누려 삶을 편리하게 하였다. 지구 환경도 파괴하거나 보존할 수 있다. 또한 미래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기술 과학을 더욱 발전시켜서 머지않아 우주도 정복하리라 감히 예상해 본다.

넷째, 인간에게는 부정하는 능력이라는 심리적 특성이 있다. 이것은 아지트 바르키(Ajit Varki) UCSD 석좌 교수와 대니 브라워(Danny Brower)가 공저한 《부정 본능》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말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르게 된 비밀이 여기에 있다고 한다.

심리적 특성은 일종의 무의식적인 방어기제로서 불안, 공포로부터 벗어나려고 종교를 믿거나 명상 등을 하려는 행동이다. 이같이 부정하는 능력으로 인해 인간은 심리적 장벽을 뛰어넘고, 동물과 달리 자신의 능력을 폭발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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