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톡, 대형 인플루언서 영입… “공구마켓 흔든다”
우먼스톡, 대형 인플루언서 영입… “공구마켓 흔든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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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비디오 커머스로 성장해온 ‘우먼스톡’은 지난 12월 2일, 인플루언서에 의한 공동구매 서비스인 ‘셀럽공구’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서비스를 개편하고 리뉴얼 오픈했다.

우먼스톡의 셀럽공구는 정산 전까지 불투명하게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없는 타 공구 플랫폼과 달리, 자체적인 시스템을 통해 상품 선택부터 판매, 정산까지 인플루언서가 투명하게 확인하고 공구를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새롭게 개편된 ‘셀럽공구’에는 메가급 인플루언서 최유진, 엄지수, 김상지, 김상아 4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공동구매는 연예인 못지 않은 시각적인 컨텐츠를 통해 판매량 증대와 인플루언서를 믿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도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라벨(@choi__yoojin)은 일본대학에서 금융을 전공하고, 일본 미쓰비시도쿄UFJ 은행 법인금융팀에서 부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국내외 다수의 금융회사를 거쳐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경영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ATX컨설팅 본부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0만 명으로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뷰티, 패션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많은 팔로워들에게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공구 판매를 수차례 진행하며 높은 성과를 만들어 온 경험과 이 과정에서 얻게 된 마켓 인사이트는 전문 마케터 수준이다.

함께 영입한 엄지수(@eom_jjisoo)는 현재 인엑스 미디어 대표를 역임 중이며, 조선미디어 PD, 매일경제 미디어 영상기자, kbtc 케이 뷰티체인 마케팅 이사 등 다양한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경력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다수의 공구 진행과 SNS 활동을 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모델 겸 방송인 김상지(@ssangzhy)는 경희대학교 의상학과, 중국어 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상해사범대학교로 유학, 현재 중국에서 모델 및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바코 공익광고, 노스페이스, 중국 코스모폴리탄/타오바오, 티앤 마오 브랜드 촬영 등 다양한 광고 진행과 패션위크/ 한복 패션쇼/ 나인틴 에이티 패션 위크의 경험이 있는 만능 인플루언서이다.

방송인 김상지와 쌍둥이 자매 김상아(@sangvely_luv) 또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만지 김지만 디자이너 패션쇼, 박현주 디자이너 아뜰리에 파크 패션쇼,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 등 대규모 패션쇼와 마리끌레르 뷰티 바이럴 촬영, 달바 미스타, 쏘내추럴 지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먼스톡 관계자는 “4명의 메가 인플루언서 영입과 이번에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된 셀럽공구는 공구마켓을 흔들만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영입된 4명의 인플루언서는 다양한 상품의 공구 진행과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공구에 대한 노하우, 셀럽의 뷰티/패션 팁 공유, 야외 방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럽 모집과 공급사 입점 관련 문의는 우먼스톡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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