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labs의 3D프린터 'Form3', 1,2차 프리오더 완판 기록
Formlabs의 3D프린터 'Form3', 1,2차 프리오더 완판 기록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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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수)부터 예약 주문량 순차적 출고 예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기술 중 하나는 3D프린팅 분야이다. 프린터 가격이 수천만 원대에서 수백만 원대로 크게 낮아지고 누구든지 3D 프린터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데다 3D 프린터 기술의 적용 범위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작은 부품부터 의료용 장비, 주택, 자동차, 전투기, 비행기까지 인간의 손이나 기계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3D 프린터 전문기업 Formlabs(폼랩)이 정밀하고 빠른 3D 프린터와 소재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폼랩의 국내 총판인 엘코퍼레이션이 주최한 'Formlabs Global Road Show'가 서울과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폼랩의 Form3와 Form3L 제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실제로 Form3(폼3)는 2주 만에 1, 2차 프리오더가 모두 완판되면서 3D 프린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폼랩 측은 워낙 프리오더 완판 기간이 짧았던 만큼 이후 주문 건은 예약 주문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12월 1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출시 예정인 Form3L에 대한 관심도 Form3 못지않아 이미 프리오더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Form3L은 Form3와 동일한 LPU를 두 개 탑재해 출력 크기를 최대 5배로 늘려 출시된다.

이와 관련 엘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Form3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에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프리오더 한 분들이 많았고, 또 직접 제품을 눈으로 확인한 후 만족스러워하며 바로 결정하신 분들도 많았다”면서 “Form3는 현재 전 세계적인 뜨거운 반응으로 아시아 쪽 물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지만 최대한 물량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orm3는 광경화성 수지를 레이저로 굳히는 SLA를 발전시킨 LFS 기술을 적용해 출력물의 정확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높은 투명도와 후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줘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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