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꼭 맞는 피로회복제는? 아는 만큼 건강에 유리
내 몸에 꼭 맞는 피로회복제는? 아는 만큼 건강에 유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6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타민 피로회복제 선택 시 성분 함량, 효능효과 등 꼼꼼히 체크해야

최근에는 비타민이 의약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식품으로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그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비타민을 복용하는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질병의 유무에 관계없이 건강유지 또는 피로회복이 목적이 되고 있다.

비타민이 체내에서 결핍되면 식욕감퇴, 성장 정지, 야맹증, 구루병, 빈혈, 각기병,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비타민과 무기질은 식사나 보충제품을 통해 반드시 섭취되어야 한다. 그러나 꼭 필요한 성분이 아닌 비타민을 과다 복용 시에는 오히려 우리 몸의 독성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비타민 과잉섭취 시 두통, 메스꺼움, 구토, 탈모, 설사, 신부전증, 위궤양 등과 같은 과잉증이 일어날 수 있다. 비타민은 제품 분류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고 효능효과와 주의사항, 부작용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B1제제는 근육통이나 관절통, 눈의 피로와 육체피로,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 시 필요한 성분이다. 다만 체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수용성 비타민이라는 특성상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활성형 비타민 B1 성분인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 등의 제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국왕립정신과협회에서 발간하는 영국정신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Psychiatry)에 따르면 푸르설티아민의 경우 지용성을 띄게 하며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고, 뇌혈관장벽(BBB)를 투과해 두뇌로 이행이 뛰어난 장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푸르설티아민은 성분의 안전성을 검증받아 활성비타민 B1성분 중 유일하게 '정맥 주사제'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푸르설티아민을 사용한 대표 제품으로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골드'가 있다. 최근에는 연령대와 피로상태에 따라 제품군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버세대의 피로회복과 함께 뼈 건강까지 챙기는 성분을 함유한 '아로나민 실버 프리미엄'과 피로회복과 피부, 항산화관리에 도움을 주는 '아로나민 씨플러스', 그리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의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가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