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On Chain, RSK 네트워크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런칭
Money On Chain, RSK 네트워크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런칭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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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On Chain은 RSK 네트워크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런칭했다.  이 프로토콜은 비트코인 보유자가 변동성에 대비해 비트코인 생태계용 DeFi 서비스 생성을 활성화할 수 있게 한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2019년 12월 12일)은11개월 간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그리고 두 번의 검사를 마친 Money on Chain이 분산화된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의 알파 버전을 RSK에 런칭한다. 비트코인이 구동하는 이 프로토콜은 비트코인 작업 활용을 포함하여 비트코인 보유자에게 여러 사용례를 제공하는 두 가지 토큰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토큰은 Dollar on Chain(DOC)이다. DOC는 미국 달러의 가치에 맞게 페그된 토큰으로, 사용자는 빠르게 그 어떤 양의 DOC도 받고 보낼 수 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피한 안전한 안식처인 DOC는 여러 종류의 거래를 간소화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보유자가 부동산을 구매하고 싶다고 했을 때, 해당 보유자는 융자 과정에서 거래 상대방의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에 안정화 자산을 담보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두번째 토큰은 BitPRO(BPRO)로, 자신의 코인으로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비트코인 보유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코인이다. BPRO 보유자는 여러 수익 창출원을 얻게 되는데, 플랫폼이 수집한 수수료의 일부 퍼센티지, 이자율,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약간의 레버리지가 그것이다.

해당 플랫폼은 분산화되어 비트코인 채굴자로 안전을 보장받으며, 담보는 은행 계좌에 보관되지 않는다. 모든 담보는 RSK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해 보관된다.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Max Cajurza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더 오픈되고 투명한 금융 시스템을 향한 아주 중요한 한 걸음이다.” “Money on Chain 프로토콜은 다른 프로젝트가 비트코인 보유자를 위한 대출, 신용 및 고급 거래를 개발할 수 있게 한다.”

RSK 플랫폼에서 실행되어 비트코인을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의 생성을 활성화하는 Money on Chain은 비트코인 구동 DeFi 생태계의 주요 발사점이다.

IOV Labs(RSK 운영 단체)의 CEO인 Diego Gutiérrez Zaldívar는 이렇게 말한다. “비트코인이 구동하는 국내 통화의 대표를 생성하는 것은 RSK를 개발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상상했던 사용례이다. 이는 기존 경제를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경제와 연결하고, 비트코인을 위한 분산화된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해 금융 통합을 현실로 만드는 주요 구성 요소이다. RSK가 이렇게 비트코인의 엄청난 혁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사용자는 Nifty와 Metamask 월렛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어떤 사용자든지 메트릭 패널을 통해 플랫폼 내 모든 환금성을 볼 수 있다.

Money on Chain 플랫폼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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