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내년엔 5년 만에 물량 감소… 입주 가능한 ‘집앤사 성내’ 주목
서울 아파트 내년엔 5년 만에 물량 감소… 입주 가능한 ‘집앤사 성내’ 주목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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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의 새 아파트 공급이 5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하락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114의 발표에 따르면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지역은 강동구다. 올해 입주물량이 많았던 만큼 내년엔 무려 46.8%가 감소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역시 28.1%로 큰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 물량 감소로 인해 과공급 문제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서울 집값 상승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택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로 벌써부터 기존 매물을 거둬들이는 등 거래 물량이 부족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역시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입주물량 감소와 개발 호조 영향으로 내년 집값도 오름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가 추가로 집값 규제 카드를 내놓을지 부동산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에 현재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한 ‘집앤사 성내 1~3차’에 서울 아파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동구 성내동 올림픽공원 인근에 들어선 집앤사 성내 1차, 집앤사 성내 2차, 집앤사 성내 3차는 39.4㎡(전용 20.41㎡)부터 174.4㎡(전용 103.88㎡)까지 3개동 6개 타입에 걸쳐 분양이 진행중이다.

단지는 주변 환경이 뛰어나 실주거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9호선과도 인접하다. 현재 진행중인 5,8,9호선의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 하남 등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강동구청, 강동보건소 등의 공공기관은 물론 현대백화점, 현대아산병원, CGV 등 문화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자리하며 성일초, 둔촌초, 성내중, 보성고, 서울체고, 한국체대 등의 교육 여건도 갖췄다.

또한 천호·성내 정비사업, 풍납토성 복원사업 등 개발 호재도 이어졌다. 인근에 위치한 첨단업무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 유수의 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이 지역 주거단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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