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업무협약 완료... 과학기술 협력 약속
대한안전교육협회,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업무협약 완료... 과학기술 협력 약속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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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 정성호 대표)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남부지청과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소식을 전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식을 통해 베트남 내 과학기술 및 안전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조하여 베트남 하이테크 공단 내 스마트 시티 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노력 중이며 스마트 안전교육 시뮬레이터 및 관련 장비, 온라인 안전교육 보급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베트남에서 국제 행사 개최, 안전체험관 추가 설립 등 관련 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장비 및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협회는 한국의 안전산업 분야 선두주자로 IOT, ICT, 정보기술(I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안전 제품을 직접 제작하여 교육 및 안전체험관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협회의 심폐소생술/소화기 시뮬레이터, VR/AR, 차세대 종합 안전 솔루션 키오스크 등 체험형 장비 및 콘텐츠는 선진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안전시장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게 된다.

협회 정성호 대표는 “그동안 협회는 한국에서 IT 기술력을 접목한 안전제품과 콘텐츠를 교실형 안전체험관, 이동식 안전체험차량 등에 적용했다.”며 “이제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힘을 합쳐 베트남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올해 초 베트남 호치민시 직업안전보건연구소(SOSH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소방공안국, 노동보훈사회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각 연관부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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