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식브랜드 마포선장, 2020년 프렌차이즈 사업 본격화
광주 외식브랜드 마포선장, 2020년 프렌차이즈 사업 본격화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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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업계 내 블루칩으로 떠오른 광주 맛집 '마포선장'이 2020 경자년 새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런칭을 공식 선언하며 주목받고 있다. 9년 전 광주 운암 본점으로 첫출발을 알린 마포선장은 일찌감치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란 타이틀을 획득하며 상무점, 수완점, 첨단점 등의 직영점을 연달아 오픈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포선장의 간판 메뉴는 '키조개 삼합'이다. 묵은지와 키조개, 차돌박이를 같이 구워 쌈으로 먹는 특유의 메뉴가 고객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기존에 알려진 키조개 삼합은 버섯이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반면 마포선장은 버섯에 묵은지를 더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 마포선장 김창만 대표
마포선장 김창만 대표

특히 마포선장만의 특급 레시피를 바탕으로 구워 먹는 묵은지 맛이 호평 일색이다. 알싸하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가 일품인 묵은지 맛이 키조개, 차돌박이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이외에 제주식 젓갈돈구이, 생갈매기, 오돌뼈구이, 꼼장어, 조개구이 등 다양한 메뉴들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메뉴 구성 덕분에 가족 외식 장소, 직장인 회식 장소, 각종 모임 장소 등으로 두루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로 사계절 내내 비수기 걱정이 없다.

가맹점에서는 묵은지, 한약재가 들어간 특급 소스 등의 재료를 본사로부터 직접 공급받는다. 따라서 특별한 요리 실력이 없어도 마포선장 본사의 맛을 손쉽게 선보일 수 있다. 주방장을 별도로 두지 않아도 돼 인건비 리스크에서 자유롭다는 것도 강점이다.

마포선장 김창만 대표는 "그동안 가맹 문의가 쇄도한 바 있으나 점진적으로 기본기를 다지며 철저하게 준비해 가맹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2020년 1월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며, "프랜차이즈 본사로서가맹 상권을 보호해주고 가맹점과 같이 성장하는 나눔과 상생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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