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오른쪽가슴통증, 겨드랑이멍울 등 증상 발생시 유방암 확인 필요
[건강정보] 오른쪽가슴통증, 겨드랑이멍울 등 증상 발생시 유방암 확인 필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1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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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양성종양과는 다른 질환이다. 양성종양이 신체 건강에 크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유방암은 신체에 해악을 끼치는 질환이다.

단순히 유방 내부에서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전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질환이다. 다른 암에 비해서는 생존율이 높은 편이지만 전이가 시작된 이후에는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양성종양이 신체에 크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는 유방 내부에만 존재하며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기 때문이다.

반면 유방암은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고 유방 외부로도 퍼져나가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미리 유방암 진단 및 일상생활 속 예방법을 통해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해 제거할 필요가 있다. 유방암을 그대로 둔다면 점차 심각해지면서 여러가지 건강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가장 흔한 것은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고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만이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멍울이 만져진다. 유두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 함몰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수한 형태로 염증성 유방암이 발생하기도 하며 피부에 부종이 발생해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한다. 암이 계속 커질수록 유방의 형체가 파괴되는 일도 발생한다.

평소 가슴이 찌릿찌릿하거나 멍울이 만져지는 등의 이상이 발생한다면 유방암 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섬유선종 등 양성종양일 가능성이 있지만 육안상으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유방암은 기존 여성암 1위였던 갑상선암을 넘어서 여성암 1위가 될 정도로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만큼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진단해 유방암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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