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인플루언서 커머스, 10대에서 주부들까지 SNS 마켓의 MD는 인플루언서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인플루언서 커머스, 10대에서 주부들까지 SNS 마켓의 MD는 인플루언서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23 0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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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객들의 트렌드 워칭의 마켓은 네이버 카페에서 블로그로, 블로그에서 페이스북으로,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으로 그리고 유튜브로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형성하며 급성장해가고 있다.

중소기업이나 단제품 또는 신제품을 마케팅을 전개해가는 기업들의 마케터, BM, MD들은 대형 유통기업의 MD나 온라인 소매기업들이 MD 나아가 홈쇼핑의 PD나 쇼호스트의 상품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요즘같이 인플루언선와 크리에이터들의 급성장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은 1만 이상의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트렌드 세터의 인플루언서나 5만 이상의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메가 트렌드 세터의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 광고, 마케팅은 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에 직접 이벤트를 열어 판매하기 까지 하는 시대가 되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SNS 유망직업인이 된 네오피안인들인 인플루언서의 올바른 정의

고객들에게 마켓에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인 인플루언서는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크리에이터는 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2018년 전까지만 해도 파워블로거들이 주가가 높았다. 물론 아직도 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담당자들이나 MD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콘텐츠 1개단위 객단가가 올라가는 것 0때문에 예전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는 편이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매출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선호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래와 같은 네오피안인들을 더욱 선호하는 편이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SNS에서 수만 명에서 수십만명에 달하는 많은 팔로워(follwer: 구독자)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마이크로인플루언서 : '마이크로인플루언서(micro-influencer)'는 연예인들보다 인기도는 덜하지만 관심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영향력 있는 SNS 크리에이터를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유튜브 에이터 :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리뷰, 개인 방송 등을 올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유튜버 : 인터넷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개인 업로더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영문으로 'YouTuber'이다.

▶유튜버 셀러 : 유튜브가 만든 베스트셀러라는 뜻으로 유튜버의 콘텐츠로 인해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라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파워블로그 : 블로그 활동이 많고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 방문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포털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선정된 블로그.

▶뉴스크레이터 : 언론이나 미디어 분야에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뉴스를 전하는 사람.

▶크리에이터 드림 : '크리에이터 드림(creater dream)'이란 1인 미디어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는 꿈이나 목표를 의미한다.

필자가 2002년쯤 부터 마케팅직업군과 MD를 양성하고 실무전문가로 직접 트레이닝을 해오면서 갑의 기업들에 소속한 담당 바이어나 MD(머천다이저), CM(카테고리매니저), 홈쇼핑 PD, 쇼호스트등의 전문가들이 알고 있는 지식들을 각 카테고리의 팀장급에서 본부장급 현직자 강사들을 섭외하였다.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설계에 고관여 하여 기수별로 컨설팅과 교육을 해오던 머천다이징, 마케팅, 브랜딩 지식들을 이제는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공부하고 체특하여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직접 형성해가며 상품들을 소싱하거나 소싱받아서 직접 판매까지 하거나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까지 형성되어 지고 있다.

머천다이저(MD)라는 직업군에 2002년 이후 교육기관이 생기고, 신유통기업 중심의 협회가 생기고 필자가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 왔던 ‘대한민국 MD&유통인들의 밤’같은 교류의 장이 생기면서 신직업군들이 진화해가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지금의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의 네오피안들이 성장해가는 것을 보면 이들은 MD라는 직장인 또는 직업인 관점을 뛰어 넘어 퍼스널브랜딩 차원으로 진화하고 성장해가는 것을 볼수 있다.
 

인플루언서 커머스 판매 이벤트 전략

개인이 마켓과 기업들을 견인하고 선도하는 추세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와 동영상의 콘텐츠와 해시테그의 최적화되고 직관적인 이미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커뮤니티이기에 가장 직관적인 홍보, 광고, 브랜드 마케팅, 후기, 추천등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인플루언서 마켓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의 특징과 현상 판매 포인트에 대해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1. 상품의 컨셉에 부합하는 타깃의 인플루언서와 매칭한다.

2. 2030세대 여성층에 부합하는 카테고리의 제품이나 3040대 주부들에 부합하는 카테고리 제품과 서비스로 코드를 맞춘다.

3. 브랜드 컨셉의 명확한 메시지를 어필한다

4. 가성비에 부합하는 상퓌의 기능적 효능과 기대효과를 전달한다.

5. 인스타그램 커머스의 특성상 공동구매의 가격에 팔릴만한 2만원 이하의 제품을 선호한다.

6. 희소성이 있는가?에 대한 화답을 내야한다.

7. 뷰티, 건강, 육아용품, 여행상품, 애견상품, 1인가족 상품, 소형가전 들이 주로 기획전으로 인플루언서 마켓을 형성해가고 있다.

8. 상품을 뛰어 넘는 사은품, 경품 전략이 중요하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테그 검색을 하다보면 영국이나 미국, 유럽의 주부들에게 구매대행을 맡기는 추세가 인스타그램에서 점점 늘고 있다. 그만큼 자녀들에게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옷이나 제품을 구매해서 주는 인플루언서들 사이 유행처럼 불고 있기도 하다.
 

인플루언서 커머스에 프로젝트매니저(PM)들도 늘어 나고 있어 화제

인플루언서 커머스 PM들도 늘고 있다.

MD를 했던 경력이 있거나 파워블로거나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상품후기 마케팅을 전개했던 경력이 있는 분들 중심으로 적개는 2천명에서 많게는 10만명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스트그램과 파워블로거 둘다를 하는 인플루언서들 섭외하여 그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대신 알아봐주고 소싱해주며 인풀루언서 커머스의 새로운 커넥터로써 자리매김해가는 인플루언서 에이전시라고 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프로제트매니저(PM)들도 생격나고 있다.

기업들의 입장에서 이런 중간의 커텍터들을 활용한다면 마케팅의 타이밍을 기획하고 전략의 티칭포인트를 찍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가 지급처럼 급성장하고 있는데는 블로그페이라는 간편결제 시스템이 도입하면서 부터 인플루언서의 성장에 불을 집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의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도록 인플루언서를 구축하여 직접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한가지다.
 

2020년 기업들과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상품기획하여 히트 상품 만들어 가는 원년 될터

브랜드 기업일수록 아웃소싱을 두되 브랜드 기업들이 직접 오프라인 인플루언서 모임을 주최하고 신제품에 대한 컨셉부터 상품기획 전반에 까지 완제품이 나오는 과정 전체에서 프로슈머 마케팅을 전개해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사례들로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마케티의 아버지 필립코틀러가 주창한대로 고객중심의 마켓이 형성되어져 갈것이고 고객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브랜드들이 트렌드와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해가며 기존의 마켓의 가치와 의미들을 패러다임 쉬프트해갈 것이다.
 

머천다이징부터 마케팅 그리고 브랜딩까지에 필요한 퍼포먼스를 전문적으로 운영대행

MIR마케팅혁신연구소는 기업들은 이제 자체 스튜디오와 카페를 구축하고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파워블로거, 고객들, 써포터즈들을 오프라인 자리에 모아 포커스그룹 인터뷰, 공동의 상품기획, 신상품 품평회, 제품 후기 공모전등을 직간접적으로 테마잡지사처럼 O2O로 진행해가는 기업들이 한층 더 명확한 브랜드 컨셉으로 중간 유통을 끼지 않고 수익율을 극대화시켜가며 마켓 진입은 물론 입소문을 내는대 큰 역할을 해 갈 것이다.

진정성 있는 콘텐츠는 기업의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는 고객 중심의 콘텐츠 생성과 스토리 생성 그리고 후기 생성들을 해나갈때 출처 있는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이 혁신적으로 전개 될 수 있다.

사전 마케팅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적인 준비하는 것을 총칭하는데 제품기획과 동시에 네이버 한판의 검색에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는 콘텐츠들은 물론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한 효과적인 판매의 기록까지 남기고 대형 유통사,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T커머스, 홈쇼핑, 드럭스토어, 면세점, 아마존이나 타오바오 같은 글로벌 마켓에 입점 판매를 전개해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전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들에게 가성비나 가심비 중심으로 최저가로 판매하는 방식은 이제 그만하고 그들의 고객중심의 원츠가 반영 될 수 있도록 O2O의 마케팅혁신차원에서의 퍼포먼스를 콘텐츠로 기록해가며 디지털마케팅을 전개해가는 것은 어떨까?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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