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한식 열풍 이어져… 찌개프랜차이즈 배부장찌개 매출 비결 눈길
2020년에도 한식 열풍 이어져… 찌개프랜차이즈 배부장찌개 매출 비결 눈길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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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외식 시장에는 수많은 유행 아이템이 휩쓸고 지나갔다. 그중에서는 소소하게 인기창업으로 자리 잡은 창업아이템도 있지만, 벌써 인기가 시들해져 사라진 아이템도 많다. 이 가운데 유행창업과 관계없이 꾸준히 선호도를 유지하는 음식집창업 아이템이 있다. 바로 한식창업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의 조사 내용에서도 외식업 중 창업을 희망하는 업종에 ‘한식’이 17.8%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기도 했다. 어떤 유행이 휩쓸고 가도 가장 기본이 되는 한식은 안정성있는 업종이라 할 수 있다. 또 한식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찌개로,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김치찌개(21%)가 한국인의 최애 음식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에, 소비자의 선호도까지 거머쥔 한식창업은 안정성에 힘입어 2020년에도 전망이 좋은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올랐다. 2019년에 좋은 성적을 거둔 배부장찌개 역시 함께 주목받는 브랜드다. 배부장찌개는 올 한해 다양한 메뉴로 높은 매출을 달성하며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배부장찌개 관계자는 "찌개 전문 프랜차이즈인 배부장찌개는 메인인 김치찌개 외에도 폭넓은 연령층의 타깃을 공략할 만한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 상권을 가리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중이다. 이 때문에, 오피스 상권, 거주지 상권, 특수 상권 할 것 없이 관심이 높고, 최근에는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에서 일 매출 504만 원으로 전국 가맹점 중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는 직영점을 운영하며 쌓은 탄탄한 노하우를 충분히 발휘해, 점주를 위한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소통 전략을 펼친 점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 덕분이다. 배부장찌개의 조리 시스템은 요리 경험이 없어도 운영 가능할 만큼 간편하다. 얼마 전에는 가장 힘든 부분이었던 동태 손질 방식 개선을 위해 손질동태를 공급하는 등 꾸준히 운영 효율성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경기 서남부 지역부터 실제 점주의 지인 추천 창업으로 흥하며, 현재 전국 124호점까지 계약을 확정 짓는 등 전국 단위 가맹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중이다.

배부장찌개 관계자는 "찌개프랜차이즈의 성수기로 불리는 겨울을 맞이해 창업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2020년에도 한 차례 더 성장할 것이 기대되는 분위기다. 배부장찌개 관련 창업 정보 및 성공 사례 인터뷰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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