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송년 대담 AI 시대의 개인과 자유 개최
자유기업원, 송년 대담 AI 시대의 개인과 자유 개최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12.23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AI 시대의 개인과 자유’라는 주제로 송년 대담을 진행했다.

자유기업원은 이번 대담에서 AI 시대의 개인과 자유를 어떻게 규정하고, 대처해나갈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AI의 위력 앞에 인류는 밀려나는 존재가 될지, 아니면 인류의 문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지에 대한 토론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대담은 복거일 소설가와 이지성 작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자유주의 사상의 거장 복거일 소설가과 베스트셀러 <에이트> 저자인 이지성 작가가 만나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사회는 현재 유튜브에서 강의와 논평으로 맹활약중인 김정호의경제TV 대표 김정호 박사가 맡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