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테이크아웃 전문점 아부찌부대찌개, 오픈 주방으로 신뢰감 높여
[창업이슈] 테이크아웃 전문점 아부찌부대찌개, 오픈 주방으로 신뢰감 높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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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배달 전문점 창업이 부쩍 늘고 있다. 소비자가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 및 홀 운영에 따르는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조리과정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는 비양심적인 곳들도 있어, 불신을 키우기도 한다는 것은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테이크아웃 전문의 부대찌개 프랜차이즈 전문점 ‘아부찌부대찌개’가 오픈형 주방 설계를 통해 신뢰감을 높이고 있어 주목 받는다.

‘아부찌부대찌개’는 주방을 오픈형으로 설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공개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자 하는 본사의 모토와도 연결된다. 이러한 점은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 되어 한 번 방문한 고객의 재 방문을 이끄는 요소가 되었다.

‘아부찌부대찌개’ 병점역점 이진석 가맹점주는 “매장을 방문한 테이크아웃 고객들께서 부대찌개 3인분에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거워하면서 또 감출 것 없이 오픈 된 주방을 둘러보면서 위생적인 환경에 안심하고 있다. 다음에는 믿고 배달주문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주방을 오픈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해보니 위생적인 관리와 그로 인한 고객의 신뢰가 매출 상승의 큰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주변에도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부찌부대찌개’는 직접 개발한 소스와 진한 사골육수를 바탕으로 푸짐한 햄과 소시지 등의 토핑을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정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간단하게 요리해 바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밀키트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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