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 공정위 '소비자 중심경영(CCM)' 재인증… 2회 연속 영예
온라인투어, 공정위 '소비자 중심경영(CCM)' 재인증… 2회 연속 영예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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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규 인증 이어 재인증… 고객만족 경영 활동에 대한 노력 인정 받아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 인증을 획득했다.

CCM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여 선정한다. CCM 인증 획득 기업은 2년마다 고객 서비스 운영과 성과 관리, VOC 시스템 구축 및 시행 현황 등의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온라인투어가 2017년 신규 인증에 이어 재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고객 지향 조직문화 형성 및 운영, 고객 편의 중심의 시스템 개편,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 등 고객만족 경영 활동에 대한 노력을 2회 연속 인정받은 것이다.

온라인투어는 지난 5월, 최고 고객 책임자(CCO)를 여행사업본부 백준호 이사로 신규 임명했으며, ‘모든 여행 Alright, 고객 행복 Alright’이라는 고객 서비스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투어는 ▲여행 단계별 고객 관리 프로세스 구축 ▲협력업체 서비스 매뉴얼 제작 및 배포 ▲고객 만족도 조사 정기 시행 등 모든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체계화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여행 상품 개발과 시스템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투어는 통합상담시스템(CIT) 도입으로 고객 전화 상담 만족과 함께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불만 사항을 수렴하여 ‘NO 쇼핑, NO옵션, NO 팁 여행 상품을 개발하며 호평받고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실천 협약을 체결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하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해온 점도 인정 받았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이번 재인증으로 고객 중심 경영이 성숙화 단계에 들어섰다"며 "모든 업무 프로세스의 중심을 고객에 두고 체계화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CCM 재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관리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통합 VOC 체계 마련, 고객 맞춤 CRM 서비스 구축, 여행 서비스 체계 강화 등 당사에 최적화된 CCM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한편 온라인투어는 오는 1월 10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 창립한 이래, 매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며 종합 여행기업으로서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으며,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온라인투어는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 고객지향 마케팅과 세일즈 강화 등 고객만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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