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10대세상 만들기
아름다운 10대세상 만들기
  • 미래한국
  • 승인 200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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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eens, ‘내일을 여는 축제’ 가져
“자신을 개혁하고 세상을 바꾸어라!”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사역 모임 ‘B-Teens’가 대구, 서울 집회에 이어 14일 토요일 분당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내일을 여는 축제‘를 가졌다. ‘Beautiful Teenagers(아름다운 십대)’를 뜻하는 ‘B-Teens’는 사역목표를 ▲아름다운 십대는 자기 삶에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십대는 세상에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십대는 영혼에 무기력하지 않습니다에 두고 2000년에 시작된 청소년 운동이다. 학교별 기독서클모임, 주 1회의 제자훈련, 매월 1회의 연합집회·회보 발행, 교사·교역자·학생위원회 모임, 교회연합행사, 수련회와 사역자 워크숍, 내일을 여는 축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B-Teens’는 전국적인 규모로 커가고 있다.또 ‘Love Myself’ ‘Love My Family’ ‘Love My School’ ‘Love My Korea’를 구호로 내건 ‘아름다운 십대 만들기’ 운동은 그동안 교회나 사회에서 문제의 대상으로만 인식돼왔던 10대에게 하나님 안에서 자기를 비추어보고 그 속에서 vision을 발견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번 축제에서는 70년대 미국을 먹구름으로 물들게 했던 히피운동을 건전한 청년운동으로 변화시킨 CCM 밴드의 선두주자인 마라나타와 청소년 사역을 위해 10대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B-Teens 밴드가 함께 했다.이동현 총무(35)는 “고3이 되면 교회 안 나오는 것이 당연했던 풍토를 뒤집고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고3 학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B-Teens’는 단순한 콘서트나 문화행사가 아닌 청소년 영적운동으로, 세상을 바꿀 개혁자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한다.‘B-Teens’는 학교, 지역교회와 함께 협력하는 교회연합운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름다운 십대’. 그들의 이유 있는 변화를 기대해본다. 김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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