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2020년 채용, 트렌드 직무 중심의 인재 채용으로 전환된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2020년 채용, 트렌드 직무 중심의 인재 채용으로 전환된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01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경제와 한국경제 미중간의 갈등과 한일간의 갈등 나아가 북한과 한국간의 풀리지 않는 긴장의 관계속에서 가짜뉴스들로 판을 치고 국민 스스로가 분별력을 갖추어야만 생존이 가능한 불확실성 속에 출구 찾기가 쉽지않은 세대의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고속도로를 다니다가 만나는 말끔하고 쭉 빠진 긴 터널을 지나는 것이 아니라 누가 파놓은지도 모를 동굴같은 터널을 지나는 시대가 되었다.

2020년에도 미국 경기의 침체론, 아베노믹스, 지소미아, 브렉시트로 인한 혼란, 한국경제 침체의 시작같은 굴직한 키워드들이 경제적 전망에 대한 예측을 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대외적인 변수가 많다보니 한국의 대기업들도 벌써부터 구조조정이 시작되어지고 있다. CJ그룹 같은 경우는 대리부터 임원까지 희망퇴직과 구조조정을 동시에 하고 있어 벌써부터 2020년 채용 트렌드는 살얼음판의 기운이 돌고 있는 실정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채용은 이제 브랜드 마케팅의 한 부분이다.

구인구직 사이트나 취업정보 네이버, 다음 카페의 커뮤니티 메인페이지들을 보면 기업들의 구인광고, 모집광고들의 변화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워크넷과 사람인, 잡코리아, 취업뽀개기의 메인페이지의 배너광고현황을 보면 한국 채용트렌드의 이모저모를 유추해 낼 수 있다.

정부의 정책이 한국경제의 많은 부분들을 개입하고 간섭하는 정책들이 많다보니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자영업자들이 최저인금의 인상율과 52시간 근무제도의 변화 추이에 취준생, 이직준비자들까지도 긴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정책들과 채용트렌드에 영향을 주는 이슈들

한국의 기존의 정책들은 2020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 이슈들은 다음과 같다.

1. 소득주도 성장과 거시 정책

2. 혁신성장으로 하는 정부 예산 안배 비율

3. 공정경제 키워드와 가짜뉴스들의 전쟁

4. 고용노동 정책과 정부지원자금 추이

5. 한국 복지정책의 향방

6. 2018년 기준으로 바뀐 인구 구조 변화와 신인류세대(밀레니얼세대, Z세대)

7. 남북교류의 향방(비핵화와 개혁개방)

위와 같은 빅 이슈들은 한국 경제의 핵심들인 제조산업과 수출산업 그리고 4차산업과 인공지능(AI)산업의 가파는 성장속에서 쇠퇴기를 걷고 있는 한국 핵심 산업들의 끝없는 M&A의 시작과 구조조정의 시작들이 2020년의 채용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0년 채용트렌드의 향방과 취준생들의 선택 포인트 키워드들

직무 중심의 준비된 인재와 AI채용과 수시채용의 채용 트렌드 맞물려 취준생들과 이직 준비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한국의 취업시장의 구조는 다음과 같은 것을 볼 수가 있다.

1. 공무원 도전 VS 비공무원 도전

2. 공공기관 도전 VS 대기업 도전

3. NCS 직무와 인적성 중심 VS 일반 도전

4. 공채 채용기업 VS 수시 채용기업

5. AI채용 적용기업 VS 기존의 채용 적용기업

6. 구인정보업체 채용 대행 VS 자체 채용

7. 블라인드 채용 VS 비 블라인드 채용

8. 탄력근무제 적용 기업 VS 52시간 적용기업

9. 정규직 VS 모든 비정규직

10. 전공살리는 취업 VS 전공과 무관한 도전 취업

11. 토익적용 기업 VS 토익 비적용 기업

12. 한국기업 취업 VS 해외기업

13. 국내 취업 VS 해외취업

취준생들을 진로, 취업, 직무중심의 취업포트폴리오 준비 영역 전반에서 교육, 코칭, 멘토링, 컨설팅을 18년 이상 병행해오면서 취준생 관점에서 사전에 씬경쓰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인구 감소와 4차산업과 인공지능시대로 인한 일자리 감소속에서의 무한경쟁 돌입

인구감소와 신입사원 채용을 하지 않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채용시장은 더이상 일자리 지수로 평가하는 것이 무의미해지기 시작했다.

기업의 입장에서 채용은 브랜드 마케팅이고, 일자리를 구하는 취준생이나 이직준비자들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한 전쟁이다.

기업들이 신입사원 교육을 하는 곳은 이제 손에 꼽을정도로 줄고 있다. 전국적인 지점이 있는 서비스 기업이나 영업, AS, 영업창구를 두고 있는 은행, 보험회사, 대기업 일부를 제외하고는 기업교육차원에서 신입사원들 교육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신인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들이 원하는 기업, 조직문화, 기업 복지들은 이제 기업들의 조직문화와 CEO들의 평판을 보고 도전하는 문화가 되다보니 합격을 하고도 도전과 성취에 목표를 두고 입사하지 않는 ‘노쇼현상’들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취준생들이 변화되는 채용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법

1. NCS 직무중심으로 ‘직무기술서’를 준비하라

2. 도전 기업의 산업과 카테고리 경쟁기업들을 분석하고 취업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3. AI채용 기업들을 분석하고 AI채용의 특징을 이해하고 사전에 준비하라

4. 선택한 직무의 완성도 있기까지의 ‘교육기술서’를 준비하라

5. 자기소개와 입사의 이유와 채용시 기대효과를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되도록 맞춤 준비하라

6. 직무교육을 사전에 받고 취업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준비된 인재가 되어라.

7. 전직자들이나 취업컨설턴트들의 컨설팅을 받아보라

8. 현직자들이 전해주는 토크콘서트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라

9. 채용설명회를 많이 참가해보라

10. 채용박람회를 많이 참여해보라

11. 강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기업, 카테고리별 협회에서 주관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해라

12. 취업성공패키지에 찍어내기식 진로 서비스 시스템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학습하며 기간을 두고 차별화된 도전을하자

13. 신입과 경력자를 함께 입사 지원시키고 외부평가자를 통한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추세다. 준비하자

14. 창업, 창직교육을 받아봐라. 현실적이고 직감되는 부분에서 취업에 많은 도음이 된다.

15. 이력서, 자소서, 면접 코칭은 취업하기전 1년전에 미리 받아두고 준비하자

16. 기업분석, 직무분석, 조직문화문석, CEO의 리더십 등 많은 것을 분석하고 정리하며 준비하라
 

2020년 바로 직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

2020년은 무엇보다도 채용시장의 축소, AI채용의 문화 전성시대, 블라인드 채용확산, 4차산업과 스타트업기업들의 급부상, 노동시장의 세대교체, 청년 실업율 8%시대, 입사후 1년 이내 퇴사비율 33%시대, 수시채용의 증가, NCS 직무중심 채용의 확대 등이 여전히 채용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0년에도 기업들 입장에서는 인성이 우수하고, 장기근속이 가능하며,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며, 소통이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고 채용하려 전쟁아닌 전쟁을 해갈 것이다.

더이상 인재 채용은 대기업이까 중견기업이니까 저절로 된다는 생각을 하는 기업들은 없다. 인구감소로 인한 생산인구의 감소로 인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취준생들 입장에서 참 많은 것을 직무 중심으로 준비하고 실무에 가서 바로 일을 진행하고 문제해결을 해가며 기업에 융화될 수 있는 소통능력이 우수한 인재들을 선호하고 핵심적으로 채용해갈 것이다.

취준생 당신은 어느 범주까지의 영역에서 당신이 원하는 일과 조화가 되는 인생설계를 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얼마의 기간을 두고 지치지 않고 즐기면서 도전해가고 있는가?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