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 부동산플랫폼 기업 밸류맵 벤처투자 진행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 부동산플랫폼 기업 밸류맵 벤처투자 진행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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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이하 헥사곤)김재욱 대표는 지난 12월 30일 프롭테크 토지, 건물 부동산 분야 플랫폼1위 ㈜밸류업시스템즈 (이하 밸류맵)에 투자를 단행했다. 김재욱 대표는 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투자 전문가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그 동안 개인적으로 벤처투자를 해오다 이번 밸류맵 투자를 통해 회사의 신규 사업분야로 벤처투자로 진출을 알렸다.

최근 김봉진대표의 배달의민족이 4조 8천억원 가치를 인정받으며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된 사례가 있어 벤처투자를 시작한 헥사곤의 다음 행보도 기대된다. 김재욱 대표에 따르면 '현정부 들어 부동산, 주식 투자 모두 여러 제한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벤처투자 쪽은 빗장을 열고 정책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이젠 개인들도 벤처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고 강조한다. 실제로 정부의 벤처투자 관련 정책을 살펴보면 혁신 중소기업에 3년간 100조 대출, 5년간 산업혁신 기업에 72조 지원해 17만개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유니콘 기업 20개 탄생, 2022년까지 22조 3천억을 투입해 벤처투자펀드 조성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개인이 투자를 하게 되면 3천만원까지 100% 소득공제 (3천-5천만원 70%, 5천만원 이상 30%), 벤처 인증 기업에 3년 이상 투자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면제 정책을 2020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런 정부 정책의 효과 또한 나타나고 있는데 무신사에 이어 에이프로젠 등이 연달아 유니콘 기업에 등극하며 최근 11번째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김재욱 대표는 ‘밸류맵과 같은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미래전략이나 해외진출 전략 등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려고 한다. 그 동안 벤처 투자는 단순 투자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는 투자를 통한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로 밸류맵 김범진 대표는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인정 받았으며 헥사곤과 함께 향후 투자 유치 또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밸류맵은 그 동안 개인들이 알기 어려운 분야인 토지, 건물 실거래가의 정확한 정보를 지도에 연동하여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다. 토지, 건물은 일부 지역전문가들 에게만 공유되던 정보였지만 밸류맵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그 동안 정보비대칭 문제가 컸던 토지, 건물 시장의 1위 업체로 부상하면서 혁신적인 거래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한편 헥사곤은 밸류맵의 이번 Series A라운드에서 개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개인투자조합’ 형태로 펀딩을 진행했다. 밸류맵은 Series A를 VC(Venture Capital)를 통해 조달하는 관행과 달리 자사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헥사곤과의 첫 번째 개인투자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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