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합병증 유발하는 당뇨병,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건강정보] 합병증 유발하는 당뇨병,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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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만성 질환으로 알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당뇨이다. 큰 통증이나 아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한번 걸리면 완치가 없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가져야 한다. 그냥 방치하게 둔다면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당뇨를 소개하자면, 과도한 음주, 운동 부족, 고지방 고열량 식단 등의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혈관과 세포 사이에서 포도당이 전달되는 인슐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분비량이 부족해지면서 혈액 속 포도당 즉 혈당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당뇨라 한다. 유전적인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 수술, 감염 등으로도 생길 수 있다.

당뇨병 초기 증상으로는 많은 양의 소변, 끊임없는 목마름, 피로감, 흐릿한 시야, 체중 감소, 감각 저하, 마비 증상이 있다.

당뇨의 합병증은 그 무서움이 이미 널리 알려진 부분이다. 혈관에 문제가 생겨 말초혈관 질환을 앓게 될 수도 있고, 뇌혈관의 문제가 발생하여 뇌경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망막에 혈관 장애가 생겨 시력을 잃을 수도 있고, 심장 혈관에 문제가 발생하여 심근경색이 찾아오기도 한다. 콩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만성 콩팥병이 생길 수도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기본생활 수칙을 제시했다. 운동은 매일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당뇨병 공부를 열심히 하기, 규칙적인 혈당 측정으로 합병증 예방하기, 병원 방문을 정기적으로 하기, 당뇨병은 조절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식사를 제때 반찬을 골고루 하고 양을 알맞게 먹기 등이 제시되었다. 이 외에도 식이요법으로 당뇨를 관리하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비트를 재료로 건강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비트는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의 대명사.’라고 불릴 정도로 질산염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질산염은 산화질소를 통해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어 혈압개선, 혈액순환 강화 등 전체적인 현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뿌리에 많다고 한다.

다량으로 함유된 성분 중 베타인도 주목할만하다. 붉은색을 띄는 베타인은 췌장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비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 및 섭취가 가능하다. 찌기는 비트의 다양한 영양소가 보존되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조리 방법이다. 건조를 시킨다면 과자, 말랭이처럼 먹을 수 있고, 물에 우려서 차나 물처럼 마실 수 있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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