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선호도 높은 59㎡평면...수요자 몰리는 신규 단지 ‘주목’
신혼부부 선호도 높은 59㎡평면...수요자 몰리는 신규 단지 ‘주목’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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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 수요가 높아지면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전용 59㎡ 평면이 분양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전용 59㎡ 평면은 20·30대 신혼부부 위주로 대기 수요가 높아 매매 거래시 높은 환금성 또한 자랑한다.

실제로 최근 젊은 세대의 주택 구매자 수는 지난 2016년부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아파트를 소유한 30세 미만의 수는 2016년 3만 4,188명 2017년 3만 5,020명 2018년 3만 7,584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업계전문가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부담이 덜한 전용 59㎡ 평면이 앞으로 부동산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러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전용 59㎡ 평면 아파트는 매매시장에서 웃돈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단지의 대형 평면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래미안부평'(2014년 9월 입주)의 전용 59㎡ 평면은 지난해 11월 4억 2,7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이는 2018년 10월 거래된 3억 9,300만원(21층)에서 8.65%, 3,4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이에 비해 래미안부평의 전용 114㎡ 평면은 지난해 11월 5억 8,000만원(9층)에 거래됐다. 이는 2018년 11월에 거래된 5억 5,500만원(22층)에서 4.5%, 2,500만원 오르는데 그친 금액이다. 최근 소형 평형에도 평면 특화와 수납공간 등을 늘린 단지가 많은 만큼 중소형 평형에 대기수요가 물려 더 높은 가격상승률을 기록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

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견본주택 개관 당시 전용 59㎡ 평면이 크게 호평 받은 바 있다. 전용 59㎡ B타입에는 주방상판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와이드다이닝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입주민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주방의 수납공간을 넓혀주는 보조주방가구, 마스터다이닝 등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모든 세대에 기존 천장고인 2.3m보다 15cm 높은 2.45m의 거실 우물천장이 적용되어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들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전용 59㎡ 평면(A·B·C타입)에는 청약시 총 1,085가구 모집에 3,180명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육아에 초점을 맞춘 국공립어린이집, 키즈룸,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춘 점이 어린 자녀를 둔 신혼부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GX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실내체육관 등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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