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TG 무인텔, 고급호텔보다 편리한 무인텔 눈길
[업체탐방] TG 무인텔, 고급호텔보다 편리한 무인텔 눈길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08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훌쩍 떠나는 힐링 여행, 나 홀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몇 박 며칠의 시간 동안 떠난 여행지에서 무엇을 할지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떠나고 싶던 여행지로 혼자서 훌쩍 떠나는 것이다. 짧으면 하루, 길게는 몇 박까지 떠나는 나 홀로 여행은 지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주목적으로 떠나고는 한다.

하지만 이렇게 아무 계획 없이 떠난 여행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숙소다. 하루를 떠나도 하루의 여독을 풀어야 하는 숙소는 편안한 공간이어야 쉴 수 있다. 어느 숙소를 잡아야 할지 어려울 때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무인텔 ‘TG 무인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인텔은 입실과 퇴실을 관리하는 직원이 없는 숙박업소다. 해서 다른 사람들과 마주침 없이 바로 방문하여 예약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서 혼자 떠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TG 무인텔’은 주변 관광지가 활성화되면서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편안함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한적한 곳에 있는 'TG 무인텔'은 시끄럽지 않아서 여유롭다. 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지 않지만, 위치 자체는 시내권으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한 곳이라서 교통편에서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해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충남 홍성군 무인텔은 호실마다 주차도 1대씩 가능하도록 정리를 해두었고 주차장 또한 개별 분리 주차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셔터의 닫힘과 열림의 유무로 해당 숙소의 남아있는 객실의 파악이 가능하다.

사람이 없는 곳이기에 비대면으로 결제하는 방식에서도 조금 더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현금 결제가 주를 이루지만, 카드 결제를 원하는 분들 또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관계자 인터폰 연결 설치로 연동을 하고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룸 객실은 방문 후 모니터를 통하여 남아 있는 객실 확인이 가능하며 방을 선택 후 결제하는 방식으로 연결을 짓고 있다.

TG 무인텔 관계자는 “숙박업 간의 경쟁은 시설 적인 면과 지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고객의 유입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경 쓰고 있다. TG 무인텔은 총 8개의 타입으로 꾸며져 있으며 30개의 객실이 있다. 이와 함께 객실마다 컴퓨터와 스타일러를 구비하여 관광객과 숙박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상주하는 사람이 없이 운영되는 만큼 1박을 기준으로 할 때도 다른 이용객들과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외출과 복귀 버튼 등을 통하여 내부의 상황을 정리하고 알릴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도입해서 이용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숙박 5만 원, 대실 3만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내하고 있다. 간단한 문의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