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구청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강서구, 구청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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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4일부터 구청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자 자매 시·군과 손잡고 2000년부터 지속해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곡류, 육류, 과일, 나물을 비롯한 35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직거래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괴산, 청양, 남원, 논산 등 12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의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매년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한우와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치즈는 올해에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돼있다.

자매도시별로 마련된 판매대에서는 무료시식 코너가 운영되며 각 자매도시의 특산품도 맛볼 수 있다.

장터 운영 마지막 날에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매결연도시와 함께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품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구청을 방문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자매결연도시의 특산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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