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0년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금천구, 2020년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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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설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0년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설을 맞아 자매도시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자매도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금천구의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 고흥군, 청양군, 횡성군의 농수 특산물인 구기자, 멸치, 더덕, 유자차, 잡곡류, 젓갈류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5∼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독산2동 자매결연지인 '횡성군 갑천면'과 시흥2동 자매결연지인 '곡성군 삼기면'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해 표고버섯, 고사리, 된장, 취나물 등 다채로운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금천구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자매도시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상호우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지역경제과 생활유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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