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 지역본부 국내 3곳 추가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국내 3곳 추가
  • 미래한국
  • 승인 200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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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유치작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1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물류기지 등 지역본부의 설치를 추진 중인 다국적기업은 3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세계적인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인 페어차일드반도체는 최근 부천 페어차일드코리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키로 결정하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세계적인 화학제품 물류기업인 노르웨이 오드펠(Odfjell)도 대한유화와 탱크터미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 이를 아시아지역 물류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산자부는 자동제어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하니웰도 국내에 R&D센터를 설치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 있는 다국적기업 지역본부로는 굴삭기 제조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생산 및 R&D센터, 지게차 제조 전문업체인 클라크머티리얼 핸들링아시아의 생산 및 R&D센터, 모토로라의 CDMA R&D센터, LG오티스의 R&D센터 등이 꼽힌다. 다국적 기업의 지역본부가 한국에 위치하게 되면 국내의 외국인투자 및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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