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 피트니스·북카페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 제공
부산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 피트니스·북카페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 제공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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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가운데, 피트니스와 북카페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는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조성이 되며,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450세대 규모다. 특히 범일역과 문현역 인근에 자리를 잡은 더블 역세권으로서 프리미엄 교통 입지다.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 스마트시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및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트니스, 북카페 등 실제 입주민이 꼭 필요한 편의시설 제공은 물론 스마트 통합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최첨단 CCTV, 동체감지기 등 안전시스템, 친환경소재를 이용한 시공 등이 바로 그것이다.

스마트시티는 민간임대주택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임대주택의 유형에는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주택이 있다. 그중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주택으로 국가가 아닌 임대사업자 개인이 임대하는 곳이다.

범일동 민간임대아파트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해당되며 공급대상의 경우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청약조건도 자격의 제한이 없다. 최소 8년간 안정적인 임대를 한 뒤, 이후 분양으로 전환여부를 선택하면 되는 구조다. 또 임대주택들과 다르게 임차인 선정요건이 무주택자가 아니라 아무런 자격 제한이 없기 때문에 주택이 있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인근에 자성대공원이 자리를 잡고 있어 친환경적인 도심 속 생활도 가능하다”며 “입주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물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 등의 환경이 잘 조성돼 있어 생활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간임대주택은 발기인 5명 이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토지 80% 이상의 매입 또는 사용 동의로 사업승인이 가능하며 출자금은 향후 사업승인 득 하면 임대보증금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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