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나서
인천 남동구,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나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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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대기질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일반 가스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남동구 거주 주민에게 보일러 교체 비용의 일부인 2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턴 저소득층 지원금이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어났다.

저녹스 보일러란 미세먼지,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시키기 위해 일반 보일러보다 연소방식이 개선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구는 올해 총 400대의 저녹스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주택소유주(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신청 가능)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와 공급자(보일러 업체 등)는 구비 서류를 갖추고, 공급자는 남동구청 환경보전과에 해당 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 또는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이왕이면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가 절약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질소산화물이 일반 보일러보다 적게 배출되는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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