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미용기업 중국시장 진출 전폭 지원
금천구, 미용기업 중국시장 진출 전폭 지원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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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제25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제25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는 중국 상해신국제전람센터에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 세계 40개국 화장품, 뷰티 관련 기업 3천600여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금천구에 소재한 미용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및 통역비' 100%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시장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기업을 2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2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금천구와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참가기업과 함께 금천구관을 구축, 기업들의 해외마케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상하이 미용박람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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