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로기반 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 30억원 발행
도봉구, 제로기반 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 30억원 발행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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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7일 제로페이 기반 모바일 상품권인 도봉사랑상품권을 30억원 발행한다고 밝혔다.

도봉사랑상품권은 도봉구 내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월 최대 5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가맹점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 3종류이며,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도봉사랑상품권은 9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광주은행개인뱅킹, 전북은행뉴스마트뱅킹, 경남은행투유뱅크, 부산은행썸뱅크, 대구은행IM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은 기존 제로페이 결제 방식과 동일하다. 판매자가 소비자의 모바일 앱에 있는 상품권 QR코드를 가맹점 기기로 인식하거나, 소비자가 가맹점에 부착된 QR코드를 모바일 앱으로 촬영 후 구매액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대기업 계열사 및 일부 프랜차이즈, 유흥업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사랑상품권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며, "도봉사랑상품권이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에게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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