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24, 행정기장서비스 등 제공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24, 행정기장서비스 등 제공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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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그룹 민행24(대표행정사 박준규)가 국내 최초로 행정기장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사 업무는 약 3,800여 개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10% 정도 업무만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24는 전문행정서비스와 일반행정서비스로 분야를 나눠 특화된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

정책자금 신청, 토지보상, 정비사업, 창업 및 법인설립, 출입국관리, 각종기술인증, 의료기기인증 등 다양한 행정 대행 업무를 제공하며, 각 분야별 전문 행정사들이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전 본점을 비롯해 서울 영등포, 홍대, 부산, 세종, 구미, 음성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점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핵심 업무 영역을 특화했다.

민행24 박준규 대표
민행24 박준규 대표

박민규 대표는 “한 건의 의뢰에 대해 행정사 2~3명이 배정돼 단계적으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업무 속도도 빠르고 최상의 결과를 달성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작년엔 위치정보사업자 허가신고, 기업인증 및 녹색기술 신기술, 의료기기인증 분야 등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행정 기장대행 서비스를 시작해 행정업무를 어려워하는 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서비스는 세무사사무소의 세무기장서비스처럼 매월 일정한 금액을 결제하면 각종 행정서식, 근로계약서 작성, 교육 등 기업의 기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다,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박민규 대표는 “민행24는 본점으로 문의가 오면 그 업무에 맞는 분점으로 연결해 주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 운영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민행24를 벤치마킹한 사무실이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이 변호사보다 높게 인정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인식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며, “행정사의 전문화와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행정사 창업사관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3월에는 전국 분점 모집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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