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생각과 마음이 정신 에너지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생각과 마음이 정신 에너지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6 0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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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에너지

심리학자 프로이드(Sigismund Schlomo Freud)는 리비도(Libido)를 정신적 에너지라고 하여 모든 삶의 본능적인 에너지라 하였다. 이 본능은 개인과 인류의 생존이라는 목적과 성적 에너지를 포함하는 모든 삶의 본능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정신 에너지는 인간이 정신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자발적인 것과 외부의 자극으로 인하여 생성된다고 보고 있다.

심리학자 칼 융은 이 정신 에너지를 인지, 지각, 생각 그리고 마음 등의 모든 심리적 활동이라고 하였다. 특히 정신 에너지는 좋고 싫음, 소망과 포기, 사랑과 증오 등의 대립과 갈등의 결과로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갈등이 없다면 에너지가 없고, 삶의 존재도 없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욕망과 선택 등 삶의 과정에서 직면하는 것들에 대응하여 자신의 의지를 추구하기 위해 정신 에너지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이런 대립의 갈등이 커지면 커질수록 정신 에너지는 더 많이 생성된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생각과 마음이 정신 에너지

어떤 이는 주어진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으로, 어떤 이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으로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1)”는 유명한 말을 하였다. 그는 하나의 생각이 그 사람의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각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의 흐름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모든 에너지는 진동하기 때문에 각기 고유의 주파수가 있다. 특히 생각도 에너지이기 때문에 생각마다 고유의 주파수가 있다. 또한 모든 에너지는 생각의 산물이므로 생각을 바꾸면 에너지의 흐름도 바뀐다고 하였다.

현실은 바로 마음속에서 나오는 생각들이다. 마음속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면 긍정적인 반응을 받는데, 모든 생각에는 각기 주파수가 있어 자신이 품은 생각과 같은 주파수의 생각을 품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정신 에너지는 파동 에너지

우리들의 생각이나 감정도 에너지이며 파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물질, 현상 및 의식에는 고유의 에너지가 존재한다. 이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에너지는 전자파로써 바꾸어 놓을 수가 있으며, 각각의 파동에는 고유의 진동수나 주파수가 있다.

우리들의 몸을 예로 들어 보면 원자들이 모여서 분자가 되고 이들 분자가 모여서 세포를 만들고 있으며, 세포가 모여서 몸의 심장이나 간장, 근육 등 기관이나 조직을 만든다. 이들이 모두 모여서 우리들의 신체를 형성한다. 또한 각 장기에도 고유의 파동이 있다.


정신 에너지의 고갈


어떻게 해서 정신 에너지가 고갈되는가? 생각을 지나치게 할 때, 긴장 상태가 길어질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갈등의 대립,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할 때, 원인 모를 통증이 지속될 때 등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긍정적이기보다 부정적인 해석으로 무기력함을 느끼면서 정신 에너지가 급감한다. 심하면 공황상태까지 이를 수도 있다.

걱정과 불안, 초조, 두려움 등도 정신 에너지를 소모시켜 버린다.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과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의 에너지 소비량은 현저한 차이가 있다.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신경을 쓰느라 긴장하여 뇌의 에너지가 그만큼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이렇지는 않다. 똑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정신을 잃지 않고 극복하지만 어떤 사람은 절망하고 좌절하고 만다. 정신 에너지는 상황을 왜곡하여 인식하고 부정적으로 해석할 때 급감한다. 인지 오류라고도 하는 인식 왜곡은 보통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그러므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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