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싱 전담팀 운영.... "몸캠피씽·동영상 유포 협박 피해자 도와"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싱 전담팀 운영.... "몸캠피씽·동영상 유포 협박 피해자 도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7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몸캠피싱 범죄조직들은 매년마다 세를 키워나가 더욱 체계화된 조직화를 갖추고 점점 더 전문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수사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검거와 수사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총책은 유인책과 인출책을 모집해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일으키도록 만든다. 인출이나 범죄와 관련된 지시는 모두 ‘대포폰’과 중국 채팅어플인 ‘위쳇’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거에는 시간을 비롯 타국 수사기관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몸캠피씽 수법은 대부분 피해자에게 영상통화를 제안하여 시작된다. 통화 도중에 피해자가 음란행위를 실시하도록 만들고 녹화를 감행하며, 피해자를 기망해 휴대전화에 특정한 파일을 설치하도록 만든다. 파일은 악성코드가 담겨 있어 실행 시 개인정보들이 협박범에게 전달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1세대 보안 전문업체 ‘디포렌식코리아’가 몸캠피싱 피해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정식으로 가입된 곳으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철저한 기술력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고 있다. 또, 미국 전문 보안 업체들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초빙하고 있다.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고 있는 피해자에게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연중무휴로 피해 접수 즉시 사건해결에 임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응을 실시하기 때문에 유출된 영상들의 경로추적을 통한 삭제를 비롯 원본 영상까지 모두 삭제가 가능하다.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악성코드를 이용한 사이버범죄는 매년마다 늘어나고 있는 형국으로 보안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에 신고한 뒤 보안업체를 찾아 대응을 준비해야 피해의 규모를 줄이며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